2012/05/12 01:05

살빼자 나쵸야 호조니






내 친구의 고양이 '나쵸' 
이래뵈도, 4마리 녀석들의 아빠 
그러나, 지금은 제 3의 성을 갖게 되었고
무엇보다도 아직 2살 




중성화 하기 전에는 엄청 활발하고 그러더니 어슬렁어슬렁 
친구말로는 성격이 바뀌기도 했지만,
원래 고양이가 잠이 많단다. 


아토피때문에 저 깔때기를 
잠깐 떼어줬는데, 미친듯이 세수하고 정돈하느라 정신없었다. 




예전과 다르게 쓰다듬는것도 가능했다!
무려 만 1년만에 ㅠㅠ 


빵을 좋아하는 나쵸 
그런 식으로 보지마 ㅋㅋㅋㅋㅋㅋ
약해지잖아 


이럴때보면 어릴때 얼굴이 나오는것 같기도 :-
진짜 미모가 장난이 아니었.....는데
어른이 되었음 ㅠ ㅠ 
주인(내친구)말로는 미모도 미모지만 
나름 희소성있는 우리 나쵸 



그나마, 아무것도 없을것 같은 식빵을 대신 





나쵸. 우리같이 살빼자 !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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